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자의 난 (문단 편집) == [[재벌]]가의 경영권 분쟁을 비유하는 말 == 재벌가 자식들이 선대 회장의 재산 상속이나 경영권 계승을 두고 갈등을 빚을 때 마치 왕자들이 후계자 자리를 놓고 다투는 모습과도 같다 하여 이런 별칭이 붙었다. --옆에서 편히 쳐다보는 [[LG]]와 [[SK]].[* LG는 구씨와 허씨의 관계를 정리하여 [[GS|GS그룹]]으로 분리되었고, 나머지 LG그룹 회장 직계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도 [[LS그룹]], [[LF(기업)|LF]], [[아워홈]], [[LT그룹]], 희성그룹을 가지고 분리됐으며, 이후 [[구본무]] 회장의 동생 [[구본준]] 회장이 [[LG상사]]를 분리하는 등 계속해서 무난하게 분리 중이다. [[SK]]는 사소한 잡음은 있어도, 그룹의 대권은 현재 [[회장]]인 [[최태원]]이 가지고 있다. 또한 창업주 [[최종건]]의 자식과 2대 회장인 친동생 [[최종현]]의 자식 간에 따로 지분구조를 형성하되 한 그룹으로 뭉쳐있는 방식이라 갈등이 있을 게 없다. 이미 지분을 나눠놓았으니 말이다.]-- 당연히 외국도 사람 사는 곳인 만큼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긴 마찬가지인데, 대표적인 게 [[미국]] 비상장 기업 중에서 [[카길]] 다음으로 2번째로 큰 코크 인더스트리즈의 경영권을 두고 형제 4명이 두 파벌로 갈라져서 경영권을 두고 다투었다. 그리고 패배한 두 명이 이긴 두 명에게 자신의 지분을 거의 헐값에 넘겨주는 수준으로 마무리된 적이 있었다. 참고로 이긴 두 형제가 바로 미국 공화당의 물주 중 하나인 [[코크 형제]]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